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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말

‘산두리’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

건강한 먹거리만을 고집합니다.

산두리 이야기!

산두리는 1960년대 시골의 어느 작은 마을에서 시작되었습니다. 그 당시 누구나 그러했듯이 어렵고 배고팠던 힘든 시절 먹고 살기 위해 시작한 작은 국수집이었습니다. 입에서 입으로 손에서 손으로 전해 내려오는 전통방식, 그대로 정성을 다해 만들었습니다. 아주 작은 것 하나에도 어머니의 손 맛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.

항상 변화를 인식하고 대처하여 앞서 나가는 산두리!

공장을 처음 세우고 생산해 버린 것만 해도 산과 강을 이룰 정도였습니다. 지금까지 산두리를 있게한 바로 그 맛, 어머니의 손맛과 정성까지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고집스레 한 길을 걸으며 또 몇 년이 흘렀습니다. 이제 산두리 비빔국수의 참맛과 세상 모든 어머니의 정성과 손맛을 여러분들과 마음껏 나눌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.

한국의 아름답고, 고유한 맛의 전통을 이어가겠습니다. 산두리 이름만으로도 맛있는 비빔국수, 이제 한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갑니다. 한국인 영혼의 음식 산두리 비빔국수를 세계에 알리는 자랑스런 한국의 대표브랜드로 거듭나겠습니다.

대표 조 윤 철

산두리의 제품은 이곳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